쿠글러 연준 이사 “미·중 합의 고려해도 관세의 부정적 여파 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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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나 쿠글러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지난해 8월 와이오밍주에서 열린 연례경제정책심포지움(잭슨홀 미팅)에 참석해 행사장 앞에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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