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유치는 이렇게…美 조지아주, 현대차 공장 옆에 '신공항'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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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3월 2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준공식에서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주 주지사가 보는 가운데 아이오닉 5 차량에 기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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