州마다 당파 불문 인력양성 당근책…'지금이 美 투자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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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2025 셀렉트 USA 투자 서밋’에서 제이 티먼스(왼쪽부터) 미 제조업협회(NAM) 회장과 마이크 던리비(알래스카), 웨스 무어(메릴랜드), 그레첸 취트머(미시간), 글렌 영킨(버지니아) 주지사가 토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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