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청 아닌 '혁명화'…당 배지 달고 부활한 고위 간부[북한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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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노동신문이 게재한 사진에서 조용원 비서가 당 배지를 착용한 모습으로 2개월 여만에 포착됐다. 보도에 따르면 조 비서는 9일 김정은 위원장과 딸 주애의 주북 러시아대사관 방문에 동행했다.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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