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사우디에 첫 생산거점 구축…2026년 4분기 가동

버튼
장재훈(오른쪽 세 번째)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14일(현지시간) 야지드 알후미에드(오른쪽 네 번째)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부총재 등 관계자들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킹 살만 자동차 산업단지에서 열린 현대차 사우디 생산법인(HMMME) 착공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