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도 공유'…우버, 글로벌 주도권 강화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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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와 폭스바겐의 공유 자율주행차. 사진제공=우버
다라 코즈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연례 콘퍼런스 ‘고겟’(Go-Get)에서 자율주행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버
다라 코즈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연례 콘퍼런스 ‘고겟’(Go-Get)에서 자율주행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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