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은 푼돈장사'…기업형 사기 목표는 온라인 도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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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약을 투약한 채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행인을 치어 중상을 입힌 신 모(30) 씨가 2023년 8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경찰은 이후 1년간의 수사 끝에 신 씨가 캄보디아 소재 불법 도박 사이트 총판으로 활동한 사실을 추가로 파악해 도박 공간 개설 및 범죄 집단 조직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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