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두 시간의 특별한 경험, 그리고 ‘부자의 모터스포츠 이야기’ - 인제 레이싱 김정수·김동은

버튼
경기 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동은(왼쪽)·김정수(오른쪽) 부자. 사진: 김학수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