쇳가루 날리는 사월마을, 친환경자족도시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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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사월마을 내 순환골재 적치장이 작은 야산을 이루고 있다. 이곳은 1997년 외환위기 사태에 따른 경기침체 여파 이후 30년 가까이 순환골재 적치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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