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무리지어 다니도록…' 꿩 풀어놓는 이유[북한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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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3월 노동신문이 게재한 라선시 송배전부의 꿩 농장 사진. 당시 노동신문은 "마음먹고 이악하게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자급자족할 수 있다"며 전국 곳곳에서 가축과 채소를 키워 자급자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뉴스1
북한의 꿩탕.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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