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 정부…2000조 미래산업 싹 잘랐다

버튼
중국 선전시의 실제 도로에서 무인으로 운행되는 포니 AI 로보택시(왼쪽) 내부 스크린에는 함께 달리는 차량들이 표시돼 있다. 서울시 상암 자율주행 시험 주행 구간에서 달리는 자율주행 시범 운행 차량 주변에는 같은 방향으로 달리는 차들이 한 대도 없다. 사진=심기문·이건율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