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지 않을 자유가 생기자 돈을 흩뿌렸다…창업자 300팀 키운 '스타트업계 김장하'[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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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9일 서울 강남구 프라이머 사무실에서 만난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가 회사 CI 앞에서 웃음을 짓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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