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 돌려본 19살 처형' 증언에 '인간쓰레기' 모욕[북한은 지금]

버튼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북한 인권 고위급 전체회의의 증인으로 참석한 탈북민 강규리 씨. 사진제공=외교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