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것과 사라진 것들…'부재'가 강조하는 존재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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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 폰 브란덴부르크의 개인전 ‘물 아래 그림자' 전시장에서 ‘아무도 중간을 그리지 않는다’가 상영되고 있다. 사진 제공=바라캇컨템포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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