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등 신병 확보가 ‘우선’…김건희 소환 내달로 늦춰지나[안현덕의 Law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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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4월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이동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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