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카피해도 신뢰는…' ‘팀타이완’ 만든 엔비디아-TSMC 30년 [정혜진의 라스트컴퍼니]

버튼
웨이 저자(왼쪽) TSMC 회장이 2007년 미국 산호세 인텔 컴퓨터 역사 박물관에서 젠슨황 엔비디아 CEO와 대담을 진행하고 있다. /컴퓨터 역사 박물관 유튜브 갈무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