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굴기' AI 전사 키우는 화웨이…韓 고급 두뇌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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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의 연구개발(R&D) 인력이 모여 있는 중국 광둥성 둥관시 시춘캠퍼스의 프랑스 베르사유궁전을 모티브로 지어진 건물. 김광수 특파원
24일 중국 선전시 상그릴라호텔에서 열린 ‘2024~2025 화웨이 ICT 경진대회’에서 네트워크 트랙 분야 그랑프리를 수상한 참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김광수특파원
화웨이의 연구개발(R&D) 인력이 모여 있는 광둥성 둥관시 시춘캠퍼스의 모습. 김광수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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