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강혜지,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3위…우승은 '루키' 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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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지. EPA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본의 이와이 치사토가 트로피를 들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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