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우스 PHEV 클래스' 레드콘모터스포트 이율, 1만 9,510명 앞에서 짜릿한 역전으로 포디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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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엄 정상에 오른 이율이 스스로에게 샴페인을 뿌리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결승 레이스 직전,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는 이율. 사진: 김학수 기자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결승 장면. 사진: 웨이브진(WVZine)
선두에 오른 후 주행을 이어가는 이율. 사진: 웨이브진(WVZine)
가족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이율. 사진: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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