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위 '처리율 90%' 자평 속 종료…미규명 2000건은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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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장이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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