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변질된 백악관…'트럼프, 역사상 가장 뻔뻔한 공직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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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해 12월 타임지의 '올해의 인물'로 두 번째 선정된 뒤 뉴욕증권거래소(NYSE) 리셉션에서 가족 및 내각 구성원들과 함께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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