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거대한 두상·덤블링하는 사족보행 로봇 '눈길' [서울포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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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럼 2025’ 참석자들이 행사장 입구에 전시된 노진아 작가의 AI 기반 인터랙티브 조각상 '히페리온의 속도' 작품을 카메라에 담으며 말을 걸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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