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차 아버지' 스런 교수 'AI, 축구로 치면 전반 5분…韓 기회 많을 것' [서울포럼 2025]

버튼
서배스천 스런 스탠퍼드대학교 교수(구글X·웨이모 창립자, 유다시티 회장)가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5 메인세션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