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세금 미수납 43% '납세 태만'…'체납관리 상시 시스템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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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종 대표위원과 박선미 의원이 지난 7일 2024회계연도 중 하남시에서 단일사업으로 가장 큰 규모 사업인 하남 유니온파크 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하남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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