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K히어로물…'웃음 폭탄' 터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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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이파이브'에서 장기를 이식받고 초능력이 생긴 프레시 매니저 선녀(왼쪽부터·라미란 분)와 태권소녀 완서(이재인 분),작가 지망생 지성(안재홍 분). 사진 제공=NEW·안나푸르나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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