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성철(가운데)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 사장이 28일 부산 킨텍스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 마르친 링벨스키(오른쪽) PGZ SW 사장, 모니카 코자키에비치 나우타 조선소 사장과 함정 건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오션
김동관(오른쪽 두 번째) 한화그룹 부회장이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인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 마련된 대한항공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