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경찰신고 권유 묵살'…故김하늘 양 학교장 중징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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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초등학생 피살사건 피해자 김하늘(8)양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시민들이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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