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제일’ 의지 다진 이재용…삼성호암상 4년 연속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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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 개최된 제34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여하기 위해 호텔 문을 들어서고 있다.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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