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부부 관저 입주 6개월 뒤부터 물 사용량 '700톤' 늘었다…'반드시 이유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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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파면 결정 일주일 만인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퇴거해 서초동 사저로 떠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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