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비만과의 전쟁'…'살찐 게 죄냐' 반발도

버튼
튀르키예의 공공장소에서 시민들의 비만도를 측정하는 모습. 이미지 출처=튀르키예 지역 보건국 인스타그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