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다이큐 시리즈 '후지 24시간 내구 레이스'...뇌우로 '결승 스타트' 1시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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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으로 인해 관람객들이 자리를 피한 후지 스피드웨이 그랜드 스탠드. 사진: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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