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법관 국민 손으로 뽑는다…전세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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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전 멕시코 대통령이 지난해 9월 1일(현지시각) 수도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마지막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멕시코시티=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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