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10’에서 사라진 한국 女골퍼 ‘악몽의 날’…황유민 81타, 전인지·양희영 80타, 윤이나·임진희 79타 '10명 중 9명 오버파'

버튼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공동 13위에 오른 고진영. 사진 제공=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