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재정지출 확대가 인플레이션 부메랑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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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왼쪽) 한국은행 총재와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가 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5 BOK 국제콘퍼런스’에서 대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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