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훈 예보 사장 “금융안정계정·신속정리제도 도입 시급”
버튼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2일 서울 중구 예보 청계홀에서 창립 제29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예보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