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이 부른 ‘장미대선'…6개월 이어진 '초유의 사건들'은

버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한 아파트 장미 화단 아래에 대선 후보 벽보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