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성으로 PF 구조조정 주도…관치·메시지 혼선 논란도 [임기 3년 채운 이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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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4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자본시장 현안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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