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서 KLPGA ‘장타 매운 맛’ 보여준 ‘황유민 vs 유현조’…국내 무대 복귀하자마자 ‘같은 조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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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에서 공동 56위를 기록한 황유민. 사진 제공=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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