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고프, 1위 사발렌카 꺾고 메이저 트로피 ‘번쩍’

버튼
코코 고프가 8일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