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폰' 삼성 갤럭시, 전장 필수품 되나?…총알 이어 포탄 파편까지 막았다[이현호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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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우크라이나군 병사라고 밝힌 한 이용자가 우크라이나 삼성전자 홈페이지 리뷰 게시판에 올린 사진. 휴대전화 화면 상단이 큰 충격으로 뚫린 듯한 모습이다. 사진=우크라이나 삼성전자 홈페이지 캡처
한 우크라이나 병사가 삼성 휴대폰 덕분에 동료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며 올린 영상. 사진 제공=틱톡
우크라이나 병사로 추정되는 남성이 총알이 박힌 스마트폰을 꺼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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