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표단, 알래스카 LNG 사업 현장 확인 후 귀국…“잠재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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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트랜스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전경. AP연합뉴스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가 3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열린 제4회 알래스카 지속가능한 에너지 콘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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