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4년 만에 인도네시아오픈 왕좌 탈환

버튼
안세영이 인도네시아오픈 결승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