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방문한 韓 대표단…투자 잠재력 확인[Pick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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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주 데드호스에 위치한 트랜스 알래스카 송유관에서 작업자들이 2일(현지 시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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