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등 했어요”…‘승마 소년’ 나원제, 대통령기 대회서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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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고 있는 나원제. 사진 제공=나원제 가족
시상대에 선 나원제.
나원제와 황영식 코치.
말과 함께 포즈를 취한 나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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