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도시를 바꾼 공공건축물[임병식의 일본, 일본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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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7개 광역단체 가운데 가장 인구가 적은 시마네 현에서 현립미술관은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넓은 신지호를 낀 미술관의 해질 무렵 풍광은 일품이다. 사진=임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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