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이폰 관세 발목 잡힌 사이…中 스마트폰 '나홀로 성장'[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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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그룹의 창립자이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레이쥔이 2월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스마트폰 ‘샤오미 15 울트라’ 출시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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