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조선의 꽃과 새, 붓끝에서 생생히 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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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나무 위의 새를 그린 조지운의 ‘매상숙조(왼쪽)’와 조속의 ‘고매서작’. 아버지(조속)와 아들이 같은 소재를 어떻게 표현했는지 살펴보는 재미를 더했다.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간송미술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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