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6인방’ 난코스 ‘경험의 힘’ 모두 ‘톱20’ 선전…유현조 1위, 황유민·노승희 7위, 김수지·마다솜·배소현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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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에 나선 유현조. 사진 제공=DB그룹 한국여자오픈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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