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구입자 10명 중 7명, 안전등급 미확인…제도 실효성 높여야' [모빌리티클럽]
버튼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에서 아이오닉5 충돌 안전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