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베컴 경(Sir)”…데이비드 베컴·게리 올드먼 英 기사 작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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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베컴이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세인트 제임스 궁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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